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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성장하면서 남긴 발자취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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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Student Challenge 및 Cherish, Tiramisul 등 개발한 앱들의 코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앱 : Cherish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체리시는 디자이너와 PM과 함께 진행 중인 1인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10년 후, 20년 후 나는 어떤 스토리 텔러가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내가 만약에 아직 조금 더 탐구하고 싶은 게 있고, 궁금한 게 있다면, 그게 설사 지금 당장의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더라도 경험해보자. 그 경험들을 온전히 즐기며 내 것으로 만들고, 내 일에 녹여내고... 그러다보면 그 점들이 모여 나란 사람을 그려내는 선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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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뚝이 개발자/애플 아카데미 (9)
꿈꾸는리버리
Lo-Fi Prototype VS Hi-Fi Prototype
Lo-Fi Prototype 우선 Lo-Fi Prototype은 Low-fidelity의 약자로, ‘충실도가 낮은’, ‘완성도가 낮은’ 프로토타입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는 말로 풀었던 아이디어들을 시각화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이전에 나왔던 아이디어들을 만들고자 하는 앱의 컨셉에 맞게 화면에 배치하고 표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적으로 스케치를 하는 과정을 의미하기 때문에 펜과 종이만 있다면 팀원들과 함께 의논을 하면서 컨텐츠, 화면 흐름 등을 구성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 과정을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빨리 그리고 빨리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중간 중간에 수정을 하는데에도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Lo-fi ..
오뚝이 개발자/애플 아카데미
2022. 3. 3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