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읽기 : Setting

Settings

몇 app은 유저에게 setup이나 설정을 요구하는데 사실 웬만한 app들은 이걸 피하거나 연기할 수 있다.

잘 만든 app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먼저 디폴트 세팅을 만들어놓고,

추가적으로 기능 조정을 원할시 편리하게 바꿀 수 있도록 제공한다.

( 이때, 디폴트 세팅은 사용자의 needs를 파악해서 다수의 사용자가 편리한 값으로 ! )

 

궁극적으로, 우리의 app을 대부분의 사람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려면,

유저가 뭔가 설정해야 한다는 요구를 줄여야 한다.

 

 setting 설계법 

1️⃣ 시스템에서 정보 추적하기 

user, device, or environment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가능한 유저에게 묻지 말고 setting에서 가져오라.

ex) 우편번호를 사용자에게 입력하라고 하는 대신, 위치를 추적 허용을 물어봐라. 그리고 만약 거절하면 직접 입력하도록 하면 된다.

 

2️⃣ 우선순위를 따져서 적절한 곳에서 setting을 요구하라

app의 메인 화면은 필수적이거나 빈번히 변경하는 옵션을 둘 좋은 장소이고,

두번째 화면은 가끔 바뀌는 옵션들을 두기에 더 좋은 장소이다.

 

앱을 사용하는데에 필수적인 setting만 메인 화면에서 하고, 최대한 setting을 덜어내기 위해 노력하라.

 

ex) 마이페이지에서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요구하거나 배달 음식을 시키기 직전 카드를 등록해라고 한다.

 

3️⃣ 잘 안 바뀌는 설정만 "Settings" app에 두기 

설정 앱은 시스템 전체에서 구성을 변경하는 중앙 장치이지만, 설정 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현재 앱을 나가야만 한다.

따라서 앱 내에서 직접 성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거의 병경할 필요가 없는 설정을 제공할 때는  Implementing an iOS Settings Bundle과 Preferences and Settings Programming Guide을 참고하라.

 

5️⃣ 필요하다면 "Settings" app으로 가는 shortcut을 만들기 

설정 -> MyApp -> 개인정보 -> 위치서비스와 같이 설정에 깊은 Hierarchy가 있는 경우에는 

설정앱에서 해당 부분을 setting하는 view를 자동으로 여는 버튼을 제공해주면 좋다.

 

deaplink -> 안 깔려 있으면 appstore로 연결해야 함 !

https://jacobwoo.tistory.com/entry/%EB%94%A5%EB%A7%81%ED%81%ACDeeplink%EB%9E%80

 

 출처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app-architecture/set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