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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 개발자로 성장하면서 남긴 발자취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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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앱 : Cherish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체리시는 디자이너와 PM과 함께 진행 중인 1인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10년 후, 20년 후 나는 어떤 스토리 텔러가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내가 만약에 아직 조금 더 탐구하고 싶은 게 있고, 궁금한 게 있다면, 그게 설사 지금 당장의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더라도 경험해보자. 그 경험들을 온전히 즐기며 내 것으로 만들고, 내 일에 녹여내고... 그러다보면 그 점들이 모여 나란 사람을 그려내는 선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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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리버리

[ WWDC24 현장 방문 시리즈 ] 본문

오뚝이 개발자/iOS

[ WWDC24 현장 방문 시리즈 ]

rriver2 2024. 6. 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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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DC24  

드디어 엄청난 일정이었던 3일이 끝이나고!!! 

그간 주워담은 기록들을 포스팅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껄껄

솔직히 진짜 너무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생각해서 이야기할 게 너어어어어무우우우우우 많을 거 같은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지 하면서 그냥 다 하려구요 ~~ ㅎㅎ.... 

미리 투머치토커인 점 죄송합니다 ☺️🌷🫶🏻

 

그리고 얼렁뚱땅,.. 만든 WWDC 영상...

 


 

우선,, 차례를 나눠봤어요 ☺️

 1️⃣ 가게 된 이유 + 준비할 것들

 

[ WWDC24 현장 방문 1 ] 가게 된 이유 + 준비할 것들

WWDC24 현장 방문 시리즈 1️⃣ 가게 된 이유 + 준비할 것들2️⃣ WWDC의 현장… 스케치 ( 사실 그 자체 )3️⃣ 경험의 목표 + 인사이트 포인트 + 아쉬웠던 것 ( 사실 너머의 느낀점 )4️⃣ 그 

rriver2.tistory.com

 

이 포스팅에서는 WWDC를 갈 수 있게 된 계기, 가기로 결정이 나고 준비했던 사안들을 가득 담았어요!

설렘 가득, 사심 가득했던 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제 개인적인.. WWDC 출발 전의 마음가짐(?)을 궁금하시다면 ㅎㅎ,, 보실 수 있습니다

 

2️⃣ Apple Park, 그곳이 알고 싶다 ( 사실 그 자체 )

1편 : 현장 분위기 + Day 1

2편 : Day 2 + Day3

이렇게 뽈뽈 컨퍼런스 싸돌아다니면서 느꼈던 게,, 정말 인터넷에 정보가 없구나!! 였어요

"~~가 있대" ->  "아 진짜? 그거 어디서 신청해?" -> "아 근데 그거 온라인이래 쏘리"
"~~ 하러 갔다올게" -> "그게 뭐야..?" -> "너 그거 신청 안했어..?"

뭐... 이런 대화가 왕왕 일어납니다 ㅎ

저는 감사하게도 작년에 WWDC 다녀오신 분이랑 함께 일정을 잡아서 정보의 접근성이 좋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꼭... 다음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올해 정말 좋은 기회다라고 느꼈던 세션들, 그리고 몇가지 팁들을 남기려고 해요!

시간 순서대로 어떤 세션이 열렸는지, 커뮤니티 신청은 어떻게 하는지, 이런 거 미리 준비하면 좋다, 이 세션때 뭘 배웠다 ~~ 같은 것들이 적혀있을 예정입니다!

 

 

3️⃣ 경험의 목표 + 인사이트 포인트 + 아쉬웠던 것 ( 사실 너머의 느낀점 )

(6월 회고 블로그에서 공개)

이거는 좀 딥한 이야기들 !! 제가 얻었던 이야기들 !! WWDC를 가기전 적었던 목표와 거기서 해소했던 저의 궁금증, 그리고 인사이트 등등 인디 개발자로서 느꼈던 모든 이야기를 작성했습니다!

 

4️⃣  외의 사적인 이야기

(6월 회고 블로그에서 공개)

이번에 WWDC를 하면서 느꼈던 제 개인적인 이야기..

네.. TMI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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